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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즘 칼럼
[변곡점입니까? 정점입니까?] 새로운 "비지니스개발"에 전력해야!!!
우리는 지금 싱귤레러티(SINULARITY) 시대의 초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올해의 뜨거운 여름을 지내면서 우리는 또 '기후재앙'이 시작되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여기저기에서 우리 기업인들은 "막막하다"고 이야기합니다. 새로운 생각과 이의 실천(CREATIVITY)만이 答(답)입니다.
임윤철
2029.09.01 10:35
프리즘 칼럼
[이청원 칼럼]녹색혁명 관점에서 삼신을 생각해본다
삼신은 더 이상 고대 신화 속 존재가 아니다. 하늘과 땅, 인간을 잇는 생명의 순환구조이자, 기후위기의 시대에 주는 동양적 생태윤리의 해답이다.고대 동아시아에서 전해 내려온 삼신(三神)은 전통적으로 하늘의 신(天神), 땅의 신(地神), 사람의 신(人神)으로 해석돼 왔다. 그러나 오늘날 이 고대 사유는 단순한 다신 체계가
정원연
2025.10.30 08:00
프리즘 칼럼
[유효상 칼럼]왜 호모 인터로간스가 뜰까
인터넷이 보급되기 전, 사람들은 알고 싶은 게 생기면 직접 책을 찾아보거나 전문가에게 물어봐야 했다. 그래서 이때 주목받은 인재는 모든 '답'을 알고 있는 '척척박사형' 인재였다. 암기가 경쟁력의 원천이었다. 그러나 인터넷이 보편화되면서 검색만 하면, 쉽게 정답을 알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그러다 보니 과거와 같이 단
정원연
2025.10.29 08:01
프리즘 칼럼
왜 아문센은 스콧을 이겼나?
1911년 12월 14일, 인류는 처음으로 남극점에 발을 디뎠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노르웨이의 탐험가 로알 아문센이었다. 불과 한 달 뒤, 뒤늦게 남극점에 도착한 영국 해군 소령 로버트 스콧은 이미 깃발이 꽂힌 설원에서 좌절을 맛봤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전원이 사망했다. 둘의 차이는 단지 한 달이었지만, 역사는 극명
정원연
2025.10.28 09:52
프리즘 칼럼
[이청원 칼럼] ‘선진국’- 성장의 정의가 바뀌고 있다
한때 ‘선진국’이라 하면 국민소득이 높고, 산업이 발달하며, 수출이 늘어나는 나라를 뜻했다. 경제는 곧 국가의 자존심이었고, 생산성은 번영의 상징이었다. “더 많이 만들고, 더 멀리 팔라”는 구호가 진보의 척도였다. 공장은 24시간 가동되었고, 도시는 불빛으로 잠들지 않았다.그러나 오늘, 그 공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
정원연
2025.10.27 15:58
프리즘 칼럼
소비자들의 정체를 알고 싶다!!
국밥집 한 그릇이 던진 질문 마산의 오래된 골목에 있는 국밥집. 평생 한 자리에서 사람들의 속을 데워온 조갑래 씨의 식당에 어느 날 허리가 굽은 할머니와 어린 손자가 찾아왔다. 동전을 세어 손자를 위해 한그릇만 시킨 할머니. 이를 본 주인은 말했다. “오늘은 운이 좋으시네요. 우리 가게의 100번째 손님이십니다.” 공짜
임윤철
2025.10.24 08:00
프리즘 칼럼
[유효상 칼럼] 왜 자사주 소각을 강제할까
'세지고 독해졌다'. 현재 추진 중인 3차 상법 개정안에 대한 평가다. 금년 7월에 통과된 1차 상법 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기존 '회사'에서 '회사와 모든 주주'로 확대하여, 이사가 대주주의 이익만을 우선시하는 관행을 견제하고, 소액주주의 이익도 함께 고려하도록 의무를 강화했다. 또한 '사외이사'의 명칭을 '
정원연
2025.10.23 16:05
프리즘 칼럼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산업생태계를 바꿔야 한다
올해 10월 1일, 정부는 기존의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일부 기능을 통합해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출범시켰다. 기후·에너지·환경을 한 축으로 묶은 건 32년 만의 대규모 조직개편이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이 더는 한 부처의 업무가 아니라 국가 전략산업의 축으로 격상됐다는 뜻이다. 같은 시기 유럽연합(EU)은 탄소국경조정제
정원연
2025.10.23 08:00
프리즘 칼럼
가성비 캐주얼의 역습 — Uniqlo가 명품을 넘보는 시대
최근 유니클로의 성장세가 심상치 않다. 일본의 패션그룹 패스트리테일링(Fast Retailing)이 올해 매출 3.4조엔, 영업이익 5,640억엔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올렸다. 흥미로운 점은 이 수치가 구찌·생로랑 등을 보유한 프랑스 케링(Kering)의 매출을 넘어섰다는 사실이다. “명품 브랜드를 가성비 브랜드가
정원연
2025.10.22 08:00
프리즘 칼럼
지갑을 여는 사람들, 사라지는 역할들, 그리고 멈춘 미래
일상의 풍경이 바뀌고 있다요즘 눈에 띄는 장면이 있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지갑을 여는 사람이 대부분 여성이라는 점이다. 둘이 함께 식사한 자리에서도 여성이 자연스럽게 계산하는 모습을 자주 본다. 직장에서도 여성의 비중은 높아지고 있으며, 과거에 비해 책임 있는 자리에서 리더십을 발휘하는 여성들도 많아졌다. 이제 여성은
정원연
2025.10.21 08:00
프리즘 칼럼
AI 시대, 머리보다 손이 더 똑똑하다
AI가 사람을 대체할 것인가, 아니면 사람을 돕는가. 이 논쟁은 너무 오래 지속되어왔다. 그러나 정작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시대에 무엇을 할 것인가?” 중앙선데이가 전한 ‘네오블루칼라’의 등장은 이 질문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답변이다. ■ AI를 걱정만 하는 사회, 그러나 이미 답은
정원연
2025.10.20 08:00
프리즘 칼럼
대학, 더 이상 성역이 아니다 — 교수 중심 구조를 뒤흔들 ‘피보팅’의 시대
■ 지식의 시대가 끝나고, 사고의 시대가 왔다학령인구의 감소와 산업구조의 대전환 속에서 대학의 존립 근거가 흔들리고 있다. 과거 대학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전문 인력을 길러내는 ‘지식의 공장’이었다. 공학·의학·법학 등 각 분야의 학문이 산업 발전과 맞물리며, 교수는 자신의 전문 지식을 학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았다.
정원연
2025.10.16 09:09
프리즘 칼럼
[유효상칼럼] 왜 무제한 통화 스왑이 핵심 쟁점이 됐을까
한미 양국은 7월 30일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상호관세와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대신 한국이 미국에 35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합의했다. 그러나 2개월 반이나 흐른 10월 중순 현재, 후속 협상은 교착상태에 빠졌다. 투자 방식과 수익 배분을 두고 이견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한국의 경제 규모와 외
정원연
2025.10.14 10:23
프리즘 칼럼
일본의 노벨상 수상에서 배운다 - 우리가 바꿔야 할 FRAME
노벨상 수상시기가 오면 과학기술계는 또 조급해진다. 일본은 왜 그렇게 많은 노벨 과학상을 받을 수 있었을까? 강철구 교수는 머니투데이 칼럼(2023.10.8)에서 그 이유를 “조급하지 않은 기초과학의 축적”이라고 진단한다. 일본은 메이지유신 이후 ‘부국강병’을 국가 목표로 삼았고, 서구 과학기술을 도입해 자국화하며 산업
임윤철
2025.10.10 11:38
프리즘 칼럼
칸막이를 넘어, 연결의 행정으로
최근 두 개의 뉴스가 눈에 걸렸다. ‘미국은 해킹 나면 원팀이 뜨는데…한국은 부처별 칸막이 대응’(중앙일보, 2025.9.23)과 ‘정부, 부처별 칸막이식 클라우드 정책 정비’(뉴시스, 2025.9.29). 전자는 문제를 드러내고, 후자는 문제를 인정한 뒤 뒤늦게 손보겠다는 신호다. 두 기사는 서로 다른 지면에 실렸지만
임윤철
2025.10.09 09:52
프리즘 칼럼
경제주체의 R&R이 바뀐다, 지금의 변화에 철학을 묻다
9월말에 모 일간지 경제면에 ‘정부가 대기업에게 청년 채용계획을 묻는다’는 기사와 ‘주 4.5일추진관련 논의’기사가 함께 실렸다. 우리는 경제 주체로 정부, 기업, 개인을 꼽는다. 이 셋은 서로 다른 이해관계를 지니면서도 한 사회의 경제를 지탱하는 세 축이다. 그러나 오늘날 우리는 흔히 말하는 VUCA, 즉 불확실성(V
임윤철
2025.10.08 20:30
프리즘 칼럼
[유효상칼럼] 무능한 성실함의 위험성…조직을 망치는 ‘행동 편향’
이스라엘 벤구리온대 교수인 마이클 바엘리는 유럽 프로 축구 자료를 바탕으로 페널티킥 상황에서 선수의 심리를 연구했다. 데이터를 보면 킥하는 선수는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3분의 1은 중앙, 3분의 1은 왼쪽, 나머지 3분의 1은 오른쪽으로 공을 찼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골키퍼가 페널티킥을 막아낼 확률을 높이려면, 어
정원연
2025.10.05 10:53
프리즘 칼럼
[유효상칼럼] 실리콘밸리의 마피아
1998년 설립된 금융결제 회사 ‘페이팔(PayPal)’은 2002년 15억달러로 이베이에 매각됐다. 당시에는 천문학적인 금액이었다. 매각으로 거액을 손에 쥔 일론 머스크, 피터 틸, 리드 호프먼 등은 페이팔을 나와 스타트업과 투자회사를 만들었고, 다수의 기업들이 페이팔을 넘어서는 대성공을 거뒀다. 페이팔 출신들이 함께
정원연
2025.10.0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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