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INNOVATION을 통해 CREATIVITY』 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
우리는 AI 기술로 싱귤레러티 시대를 이미 맞았고 한편으로는 기후재앙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막막합니다. CREATIVITY가 제일 먼저 생각납니다. 독립적으로 움직이는 모든 주체들이 지금까지와는 달라져야 합니다. 지금까지는 남을 따라가기 위한 CREATIVITY가 중요했지만 이제는 다른 CREATIVITY가 필요합니다. 가보지 않은 길을 찾고 선택해야 합니다. 새로운 CREATIVITY가 필요합니다.
미래를 궁금해 하면서 미래를 상상하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사랑방" 같은 공간을 구상했습니다. 그냥 앞으로 발을 내딛었습니다. 처음에는 어색해서 한발한발 내딛기가 쑥스럽겠지만 한발한발 조금 앞으로 나아가다보면 아마 뒤따라 오는 친구가 생길 것으로 자신합니다. 아마 그때쯤 마음이 조금 편안해지고 용기도 생길 것 같습니다.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립니다.
1톤의 생각보다 10그램의 행동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희 미디어를 통해 개인은 자신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십시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드십시오. 기업은 저희 미디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만들어내는 신사업에 도전하십시요. 정부와 공공기관은 이 미디어를 통해 이전의 ‘틀’에서 벗어나 새로운 역할을 찾으십시요. 이렇게 되는 개인과 기업과 공공이 많아지면 저희들은 보람있을 겁니다.
<길은 걸으면서 만들어진다> Antonio Machado(스페인, 1875~1939)
길을 걷는 자여, 너의 발자국 뿐
길에는 아무 것도 없다
길을 걷는 자여, 길이란 없다
걸어서 만들어진 자국밖에
그대가 만든 길을 걷다가 뒤돌아보면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좁은 길이 보인다
길을 걷는 자여, 길이란 없다
마치 바다 위에 흔적이 없듯
기술과가치 대표/ 오이마켓(OPEN INNOVATION MARKET) 발행인 임윤철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