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회사인 Suneast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SSD라는 아주 작은 자랑거리를 위한 신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출시 된 USB 3.2 장치는 모든 치수가 1 인치 미만이며 SSD보다 동글처럼 보이지만 여전히 최대 512GB의 저장 공간을 제공합니다.
Suneast 제품 페이지에 나열된 사양에 따르면 이 소형 장치는 최대 읽기 속도 450MB/s, 최대 쓰기 속도 400MB/s, 무게 2.8g(0.1온스 미만)을 제공합니다. 크기는 10.6 × 20 × 13.5mm 또는 0.4 x 0.8 x 0.5인치에 불과하여 휴대폰 바닥이나 노트북 측면에 눈에 거슬리지 않게 추가할 수 있습니다.
의도는 대부분의 최신 휴대폰과 호환되는 USB Type-C 커넥터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을 쉽게 저장할 수 있는 장치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SD는 편집을 위해 스마트폰과 노트북 간에 비디오와 같은 대용량 파일을 전송하는 데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추가 케이블을 가지고 다니거나 느린 클라우드 기반 전송을 기다릴 필요가 없는 이동 중인 비디오 편집자 또는 기타 크리에이티브에게 잠재적으로 유용할 수 있습니다.
이 장치는 128GB, 256GB 또는 512GB의 세 가지 용량 옵션으로 제공됩니다. 가격이나 일본 이외의 지역에서 장치를 사용할 수 있는 시기에 대한 정보는 아직 제공되지 않았지만 현재 특히 비디오 제작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새로운 휴대폰 중심의 소형 SSD 물결의 일환으로 이러한 장치에 대한 고객 수요가 있을 것으로 예상할 수 있으므로 곧 출시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의 기사는 2025년 5월 9일 DigitalTrends에 게재된 “The world’s smallest SSD is almost impossibly tiny”제목의 기사내용을 편집하여 작성하였습니다.
* 원문정보 출처 : The world’s smallest SSD is almost impossibly tiny | Digital Trends